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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日本官網

(翻譯 by Lily from PSY4U)

站在舞台、電影拍攝、電視劇出來的事情
經常思考著不要像打棒球
為了比賽應該準備很多事情及討論
合作是重要的事
到最後之前都是緊張著不能鬆懈
自己的職責在哪裡必須很清楚
球經常從哪裡來,非預測不可
總是期望"球不是來的那樣"這樣的事
不要期望與對方玩遊戲
即使是攻擊即使是守備,只有自己能解決這樣的事
因為那個比賽必須花費龐大的時間
平時準備簡單不僅順暢圓滑去做這樣的事
再稍微多說些就不是棒球了
我也對戰爭有著想法
比起棒球,我們都正在做
我想再稍微說一下戰爭
不是殺死誰,但是也
花費全身全力在做
"經常想著,說不定會失去生命 "
如果我還在工作的時候,緊張完全不鬆懈
我似乎那樣地對待我自己的工作
在某棒球選手的書裡有這樣的話
某人在旁邊
"不要緊!不要緊!(沒問題!沒問題!)"說給需要鼓勵的人
如果我預先明白了那個
真的想長時間叫我自己
"不要緊!不要緊!新陽~不要緊喔!(沒問題!沒問題!新陽~沒問題喔)""
要是那樣的話再也沒有孤獨
非常沒有...是那樣的
對於需要那樣的我們
每天每天疲累不堪的時候
能說句"不要緊、不要緊!"(沒問題!沒問題!)
因為那樣,怎樣的人生也用"不要緊(沒問題)"這句話給治癒了
今天想跟全體朋友說這句話
"不要緊!不要緊!"(沒問題!沒問題!)
2008年7月15日 AM4:00
朴新陽從韓國發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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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극을 하고 영화를 하고 드라마를 하는 일이
야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 들이 아주 많다는 것과
팀웍이 중요하다는 것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것
자기 자리가 어딘지 분명히 알아야하고
항상 공이 어디로 올 지 예측해야하지만
언제나 공은 원하는 대로만 오지는 않는다는 것
원하는 상대방과 게임을 할 수 도 없고
공격을 하던 수비를 하던 자신만이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것
그게임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해야하고
준비가 항상 부드럽고 원할하지만은 않다는 점
좀 더 나아가서는 야구가 아니라
내가 전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야구 보다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좀 더 전쟁에 가깝다는 생각도 한다
누굴 죽이는 일은 아니지만
온 존재를 걸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은 자주 한다"
아직도 나의 일을 대할 때 긴장이 전혀 풀어지지 않는 걸 보면
나는 나의 일을 그렇게 대하나 보다
어느 야구 선수의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누군가는 옆에서
"괜찮아 괜찮아 !"라고 말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만약에 내가 진작에 그걸 알았다면
나는 나에게 참 오랫동안 그말을 해주고 싶었다
"괜찮아 ! 괜찮아! 신양아 괜찮아!"
그랬으면 조금더 외롭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고 ...그랬을 텐데
우리에겐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 매일 지쳐 쓰러질때
"괜찮아 괜찮아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
그래 어떤 인생도 괜찮다 라는 말로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오늘은 여러분 모두에게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2008 년 7월 15일 AM4:00
한국에서 박신양드립니다

(舞台に立ち、映画を撮影し、ドラマに出ることが)
(野球をすることと似ているなとよく考える)
(試合のために準備すべきことがとても多いと言うことと)
(チームワークが大事だということ)
(最後まで緊張をゆるめられないということ)
(自分のポジションがどこなのかはっきり分かっていなくてはいけないし)
(常にボールがどこに来るか予測しなくてはいけないけれど)
(いつもボールは望んだ通りに来る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
(望んだ相手とばかりできるわけでもないし)
(攻撃であれ守備であれ、ただ自分で解決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
(その試合のため膨大な時間を費やさなくてはならないし)
(準備がいつも簡単でスムーズにいく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
(もう少し言うと野球ではなく)
(戦争をしているのだという風に考えたりもする)
(野球よりも、僕達がやっていることは)
(もう少し戦争に近いのだと思う)
(誰かを殺すということではないけども)
(全身全霊をかけてすることだから)
(”命を落とすかも知れないといういうことはよく考える”)
(いまだに仕事をする時、緊張がまったくほぐれないことを考えると)
(僕は自分の仕事をそういう風にとらえているのだろう)
(ある野球選手の本にこんな言葉があった)
(ある人は隣で)
(”大丈夫、大丈夫!”と励ましてくれる人が必要なのだと)
(もし僕が前もってそれを知っていたのなら)
(僕は僕自身に、ずっと長い間声をかけてあげたかった)
(”大丈夫!大丈夫!シニャン、大丈夫だよ!”)
(だとしたら、もっと孤独でもなく)
(辛くもなく・・・そうだったろうに)
(僕達にはそんな人が必要だ)
(毎日毎日疲れ果てた時に)
(”大丈夫、大丈夫!”と言ってくれる人が)
(そう、どんな人生も、大丈夫という言葉で癒されるものなのだから)
(今日は皆様全員にこの言葉を言いたいのです)
(”大丈夫だよ!大丈夫!”と)
(2008年7月15日 AM4:00)
(韓国からパク・シニャンが送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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